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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역에 좋은 동역자 되주어 고맙습니다^^
개척하여 교회를 섬기면서 힘들었던 부분중 한가지가 교회안에 일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적은 인원으로 일을 감당하다보니 버겹기도 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인쇄물, 전도지 무엇하나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없었는데, 주품디자인을 알게 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할 수 없는 부분들을 멋지게 만들어주고, 품위있게 만들어주니 고맙네요. 교회가 작아 무엇하나 하기가 힘들었을 때 큰 도움주어 고맙습니다.
주품디자인 덕분에 교회의 인쇄물을 보고 큰 교회로 착각할 만큼 주변에 좋은 소문을 낼 수 있었습니다. 주품디자인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좋은 동역자입니다.
처음이라 힘들고 어려울 수 있겠지만 주님을 향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섬긴다면 머지않아 더 많은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수원화평교회 천준호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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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개척해보니 개척교회 담임목사는 만물박사가 되어야 했답니다.
다방면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야하니 그러할 것입니다.
이러한 개척교회를 위하여 우리 "주품"이 해야할 사역이 무엇인지 좀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동역자"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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